주식을 우리가 실질적으로 접하는 것은 바로 차트(Chart)입니다. HTS로 주식을 거래를 하지만 그 차제로 우리가 실체를 접할 수는 없습니다. 몇 자리의 숫자가 여기서 저기, 저기서 여기로 옮기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식을 실체를 보는 것은 바로 위에서 언급한 차트입니다. 차트를 구분해보면 크게 X축과 Y축으로 구분되며, X축은 시간, Y축은 주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즉 주가 자체가 살아있는 현상으로 가격이 시간에 따라 변화하고 있고, 이러한 반복이 있는 흐름을 우리는 파동이라고 칭합니다.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이러한 파동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이 규칙으로 정해진 기간의 미래를 예측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엘리어트의 파동이론은 자연의 법칙에서 그 파동의 원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