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수량을 최대한 모아갈 시기가 왔습니다.

큰 폭으로 상승했던 가상화폐 시장이 각종 악재들로 인하여 변동성이 커지고 가치가 내려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거품이 꺼져간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기회라고 말합니다. 아직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으며, 부정적인 내용을 말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인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코인이  사실 사기성이 짙고, 투기성 상품이라는 것에는 대체로 공감하는 편 입니다만, 비트코인은 예외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상승텀이 마무리되고 침체기로 접어들었을때가 늘 기회였습니다. 비트코인은 기술적으로 없앨수 있는 금융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가 이리 떠들썩한 것입니다. 제제가 되는 기술이었으면 진즉에 사라졌을 것입니다.

5년 기간의 비트코인 차트

위의 차트는 5년기간의 비트코인 시세 입니다. 과거의 상승이 작은 언덕 처럼 보일 정도로 작년의 비트코인 상승은 어마어마 했습니다. 이제는 다시 하락을 하며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지만, 이럴때가 다음상승을 준비하면서 물량을 모아갈 시작점 입니다.

 

차트를 보는 것은 다양한 방법이 있고, 차트가 결코 미래를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변동폭과 개략적인 사이클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미래를 추론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평균에서 가격이 얼마나 멀어지고 가까워지고를 반복하는지에 따라 어떤식으로 대처 할 지 기준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비트코인의 이동평균선은 주가와는 차별되어야 합니다. 주식에서의 5일 20일 등은 주식 거래일을 기준으로 1주일, 1달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24시간 365일 멈추지 않는 시장입니다. 따라서 7일, 30일 등의 차별화된 이동평균선을 적용하여야 합니다. 일주일, 한달, 한분기, 반년, 일년, 삼년 등의 기준을 적용한 이동평균선을 적용하여 분석을 합니다. 장기 이평선을 보면 분명 비트코인은 견고하게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격도 차트

평균이라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들어맞는 적정 수치에서 얼마나 현재값이 벌어졌는지를 비교하면서 과거의 적정 매수타점을 비교한 이격도 차트 입니다. 노란 바의 위치가 바로 적정한 매수타점을 말합니다. 5년동안 아주 적합한 매수 타점은 겨우 4번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저 타점에 매수를 했을 경우에 손실을 볼 경우는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바로 지금이 그 적기의 시작입니다. 하루하루 일희일비 하면서 사고 팔고 트레이딩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비트코인을 모아가면 분명 크게 웃을 날이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