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가 이슈가 된 지는 꽤 지났고, 요즘은 가상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져서, 이런저런 뉴스거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사실, 채굴에 대해서는 이슈가 되기 훨씬 이전인 2010년경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뒤늦게나마 관심을 가져보고, 채굴에 대해 이해를 해보고자 본 도서를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책 이미지를 인터넷에서 그대로 캡쳐해서 써서 읽지도 않은 책을 리뷰하는건가, 오해하시는 분이 있으신데요, 전 직접 읽어본책을 리뷰합니다. 사실 집과 도서관이 가까워서 대출로 읽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위의 도서는 직접 구매를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주문후에 책을 제작하는 방식이라, 받는데 10일정도 걸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서의 정가도, 저렴한 수준은 아닙니다만, 책 표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