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정말 주식투자자들에게 있어 2018년 10월은 버티기 힘들었던 구간이었습니다. SysFund역시 손실폭이 매우 크며, 기존의 수익분을 다 반납하고 올해 최악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코스닥 지수에 대해서는 고점에 대한 포스팅을 하락전에 이미 했었습니다. 이격도 지수와 편차를 이용한 흐름을 통해서였습니다. 약간은 조심성이 필요한 코스닥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