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

Book Review|2017.08.10 06:50

 

 

각종 매체를 통하여 개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정독하지 못했던 화폐전쟁을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화폐전쟁은 소설과 현실이 적절히 조화된 faction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이로 하여금 몰입도를 높여 주며, 내용에 대한 흥미를 연달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크게

 

1. 로스차일드 가문

2. 은행가들

3. 그림자 정부

 

목차와는 상관없이 큰 틀에서 내용상 세 가지로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핵심적인 내용은 로스차일드 가문이 세상을 지배하고, 그 세상을 지배하는 원인이 화폐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실물자산과 연동이 없는 종이지폐, 정확히 말해 의미 없는 휴지조각의 발행권을 은행가들이 가지고 있음으로 해서, 일반 대중들의 부를 일정한 법칙에 의해 강탈해 간다고 하는 내용을 책 전반에 걸쳐 꾸준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는 못합니다. 그냥 월급통장에 찍히는 숫자로 생각하고 그 숫자로 삶을 영위해나가는데 집중할 뿐입니다. “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 돈 자체의 성질과 특징보다는 그 크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 가지 얻은 점이 있다면 ()”라는 것은 결코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상식이나,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효과적으로 축적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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